[김양희의 맛있는 야구] 2030의 프로야구 거리두기…첫 야구인 총재의 과제 프로야구 사상 첫 야구인 총재 시대가 열렸다. 허구연 〈문화방송〉(MBC) 야구해설위원은 지난 25일 구단주 총회 만장일치로 …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사이트 보러가기 인기 기사 글 프로당구 신생팀 하나카드, 김병호 낙점 ‘신의 한수’ ‘손흥민 전성시대’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 3관왕 UEFA, 챔스 최종 개편안 승인…참가팀·경기수 모두 늘어난다 ‘손흥민-네이마르 격돌’ 브라질, 6월 한국 원정 명단 발표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, 코로나19 확진으로 기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