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, 다이아몬드리그 한국인 최초 우승 우상혁(26·국군체육부대)이 한국 육상 역사를 또다시 새롭게 썼다.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가장 높게 뛰어올랐다. 우상…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사이트 보러가기 인기 기사 글 중국 2023년 아시안컵 반납…한국이 개최 나설까 류현진, 복귀전서 조기 강판…팀 내 입지 흔들리나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, 리버풀 살라흐 부상 이승우 ‘춤바람’ 멈췄다…수원 FC, 제주에 1-3 역전패 지난해 6승 박민지, 시즌 첫승으로 시동 걸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