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각장애 스키어 최사라 “운동하면서 내 삶의 폭이 더 넓어졌어요” [장애인의 날 인터뷰]‘동료’ 쌍둥이 동생 운동 그만두고 가이드 러너 교체에 부상 겹쳐 지난달엔 ‘이번 패럴림픽이 끝’ 생각“베이징서 실력 70%만 발휘 아쉬움 응원해주는 사람들 많단 걸 알게돼 4년간 기술·체력 30% 더 채울 것”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사이트 보러가기 인기 기사 글 류현진, 복귀전서 조기 강판…팀 내 입지 흔들리나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, 리버풀 살라흐 부상 이승우 ‘춤바람’ 멈췄다…수원 FC, 제주에 1-3 역전패 지난해 6승 박민지, 시즌 첫승으로 시동 걸었다 새내기 장희민, 우직한 행보로 우리금융 챔피언십 정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