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축구 지소연 귀국, 7월 WK리그 수원FC 데뷔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(31)이 유럽 생활을 접고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8년 만에 귀국했다. 지소연은 2014년 잉글랜드 …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사이트 보러가기 인기 기사 글 NBA 결승 ‘6차전 클레이’가 ‘클리어’할까…1승 남았다 “손흥민은 마사지도 잘 안 받아”…어떻게 쉬길래? [김창금의 무회전 킥] ‘월드컵이 좋아, 득점왕이 좋아?’…벤투호서 복귀한 K리거 답은 다시 뭉친 45살 전설들, 기진맥진 역전패에도 ‘그냥 좋다’ 이민지, US여자오픈 우승…아시아계 1~5위 휩쓸어